제일모직, 조직개편 … 원종운 전무 복귀
제일모직(대표 제진훈)이 최근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조직 개편은 남성복컴퍼니와 빈폴컴퍼니 위주로 이뤄졌으며 임원과 브랜드장이 일부 교체됐고 CDO 체제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남성복컴퍼니는 빈폴컴퍼니장을 담당하던 원종운 전무가 다시 맡게 됐다.
상품1실은 박범영 상무가 그대로 맡고 상품2실은 ‘로가디스’ BM이었던 백정흠 부장이 이끌게 된다.
‘로가디스’ BM에는 이순영 차장을 기용했다.
상품3실은 FF팀장이었던 이강진 부장이 총괄하고, FF팀을 상품3실로 배속시켜 남성복 영업을 담당하던 양경직 차장에게 팀장을 맡겼다.
빈폴컴퍼니는 올들어 디자인팀을 1, 2, 3팀으로 나눠 담당키로 했으나 이를 폐지하고 각 브랜드별로 다시 디자인실을 운영키로 했다.
또 ‘빈폴레이디스’를 제외한 전 브랜드 CDO에 방미애 상무를 선임했다.
따라서 정구호 상무는 ‘구호’, ‘컨플릭티드텐던시’, ‘빈폴레이디스’ 등 여성복 브랜드의 디렉팅을 담당한다.
‘후부’ BM은 김종학 차장에게 맡겼다.
중국법인은 해외사업부의 강효진 전무가 법인장을 맡고, 홍선표 상무는 그대로 ‘후부’와 ‘라피도’의 중국 사업을 총괄한다.
이와 함께 제일모직은 캐릭터캐주얼 ‘엠비오’를 남성복컴퍼니에서 별도로 분리하고 신규사업부와 캐릭터사업부를 신설했다.
캐릭터사업부는 상품3실장이었던 김완수 부장이 맡게 되며, ‘엠비오’의 장형태 실장이 ‘엠비오’와 신규 브랜드의 CDO를 담당한다.
어패럴뉴스 2008.1.29(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