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 특명 '女心'을 공략하라
‘노스페이스’가 30~40대 여성고객에 포커스를 맞춘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구상하고 있다.
골드윈코리아(대표 성기학)는 매년 세분화된 타깃 공략으로 폭 넓은 고객을 흡수하고 있는데 지난 2006년 업계 최초로 키즈 라인을 런칭한데 이어 작년에는 10~20대 젊은 층을 타깃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했다.
올해는 30~40대 여성 고객을 타깃군으로 선정, 이들을 위한 제품을 확대하는 동시에 광고, 홍보를 집중한다.
우선 3월부터 진행될 TV광고는 케이블 방송을 중심으로 30~40대 타깃 프로그램에 맞춰 집중 편성할 예정이다. 또한 패션지, 여성지 등 여성 전문 매거진 광고의 노출 빈도를 늘리고 여성 산악고객을 위한 사은행사를 확대 운영한다.
이와 함께 여성고객의 니즈에 맞춰 화사한 컬러와 디자인, 프린트 등 디테일을 확대하는 등 아이템 차별화에 나서고 있다.
한편 ‘노스페이스’는 지난해 3,00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올해는 3,5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패션채널 2008.1.29(화) 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