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패션업계 인도뉴델리 연수

한국패션협회 2008-01-29 13:41 조회수 아이콘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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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 패션 업계 20여명 인도 뉴델리 연수
: 글로벌 소싱처 발굴을 위한 인도 섬유 패션 소싱 현황 분석

        
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는 지난 1월 22일부터 27일까지 6일간 인도 뉴델리 현지 연수를 다녀왔다. 국내 섬유 패션 업계 20여명이 참가한 이번 연수는  국내 섬유 패션 업체가 중국, 인도, 러시아 등 해외 전략 지역으로 진출하는데 필요한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재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산업자원부의 지원하에 연세대학교와 공동으로 “해외 전략 지역, 섬유 패션 비즈니스 전문 인력 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뉴델리 연수는 인도 섬유 패션 시장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인도 문화 및  비즈니스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연수기간에 참관한 뉴델리 IIGF(India International Garment Fair) 전시회는 인도 가먼트 협회가 주최하는 의류 전시회로 여성복, 캐주얼 & 스포츠웨어, 가죽의류, 란제리 등 400여 업체가 참여하는 전시회로 인도 섬유 패션 소싱 업체을 발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또한 연수기간중 자라, 망고 등 유럽의 주요 패션 업체 소싱 업무를 진행하는 “Viraje Export”라는 업체 견학을 통해 인도에서의 실질적인 소싱 과정에 대한 이해에 도움이 되었으며 더욱이 자이푸르 현지에서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있는 한국 업체 대표와의 간담회를 통해 인도 비즈니스의 장단점과 어려움 등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연수기간 중에는 삼일회계법인 김태훈 회계사의 “인도 회계의 이해 및 문제 해결”, 국제노동기구 안봉술 박사의 “인도에서의 노사 현황 및 분석”, 인도 현지 변호사의 세미나를 통해 인도 비즈니스에 필요한 법률 및 회계, 노사 현황 등에 대한 이해와 함께 뉴델리 칸마켓, 안살라몰 등 현지 상권 및 구르가온 지역의 쇼핑몰 탐방을 통해 인도의 변화하는 소비자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뉴델리 연수 결과 인도의 섬유 패션 시장은 가죽, 캐시미어, 우븐, 액세서리 등 일부 소재 및 아이템이 가진 경쟁력이 매우 우수하며 저렴한 인건비의 장점으로 현재 유럽의 주요 패션 브랜드의 소싱처 역할을 하고 있어 향후   한국 섬유 패션 업체가 중국 시장을 대체할 글로벌 소싱처로써 가질 중요 역할이 기대될 것으로 평가되었으며 또한 거리상의 이유로 생산 딜리버리 및 선적기일 등이 다소 긴 단점이 있겠지만 중동과 유럽 등의 진출 교두보로  하는 글로벌 브랜드를 목적으로 한다면 인도 시장을 간과할 수 없을 것이라는 결론을 얻을 수 있었다.

동 교육과정은 글로벌 소싱처로 바라보는 인도 섬유 패션 시장의 이해를 위한 인도 섬유 패션 소싱 현황 분석과 사례연구, 유럽기업들의 인도 소싱 사례 연구 등에 대한 집중 강의가 오는 3월 13일까지 매주 1회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 문의 한국패션협회 Tel.02-528-4742

  

 

인도 섬유 패션 비즈니스 전문가 양성 과정 수강 안내

▯ 일    시 : 2008.2.14(목)~3.13(목), 5주간 매주 목요일 저녁 06:30~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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