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어패럴, 이젠 남성복 이다

한국패션협회 2008-01-31 09:31 조회수 아이콘 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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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어패럴, 이젠 남성복 이다


형지어패럴(대표 최병오)이 내년 상반기 남성복 2개 브랜드를 동시 런칭한다.

형지는 중장년층 중저가 시장을 겨냥한 ‘아날도바시니’와 30대 합리적인 소비층을 겨냥한 ‘뉴망’을 동시 런칭, 남성복 시장에 진출한다는 중장기 전략을 수립했다.

현재 임원급 및 실무자들을 영입하기 위한 작업에 돌입, 올 1분기 중 조직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런칭 준비에 착수할 계획이다.

라이센스 남성복인 ‘아날도바시니’는 ‘여성크로커다일’ 매장 안에서 인큐베이팅 하는 방안과 독립 브랜드로 런칭하는 방안을 놓고 협의 중으로 중저가 남성 토틀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뉴망’은 포지셔닝을 완전히 차별화해 최근 부상하고 있는 중가 남성 시장을 겨냥하는데 30대 소비층을 타겟으로 하고 있다.

김영만 마케팅 이사는 “달라진 직업군과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포지셔닝과 컨셉을 명확하게 수립한 이후 시장에 진입해야 승산이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뉴망’은 캐주얼과 수트까지 토틀 브랜드를 지향하며 백화점과 가두점을 병행, 운영한다.

이를 위해 별도 법인을 설립하는 방안도 고려중이며, 상반기 중 이를 마무리 지을 방침이다.

형지는 현재 ‘여성크로커다일’과 ‘올리비아하슬러’를 비롯 별도법인을 통한 ‘샤트렌’, ‘끌레몽뜨’ 등 4개 여성복을 전개 중이며 2012년 1조원을 달성한다는 중장기 전략을 수립해 놓고 있다.


어패럴뉴스 2008.1.31(목) 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