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브제, 오즈세컨 정상화에 주력

한국패션협회 2008-02-04 10:32 조회수 아이콘 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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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제, ‘오즈세컨’ 정상화에 주력


오브제(대표 강진영)가 ‘오즈세컨’의 정상화에 힘을 쏟는다.

그 동안 문제가 돼 왔던 물량, 인력, 유통망 등을 안정화시키고 시장 확대에 나선다는 것.

이에 따라 과거 직능별로 운영되던 조직을 브랜드별 사업부 체제로 전환하고 오브제와 SK네트웍스에서 경력을 쌓은 이재기 이사를 사업본부장으로 기용했다.

디자인실은 ‘올리브데올리브’, ‘바닐라비’, ‘캐쉬’ 등을 런칭한 김성은 이사가 맡아 차별화되고 통일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적기 물량공급을 위해 윤한희 감사가 뉴욕 디자인센터에서 월드 트렌드 정보 제공 및 월별 기획방향을 제시하고 이를 기반으로 선기획을 진행한다. 김성은 이사는 국내 테이스트에 맞는 상품을 국내 생산으로 기획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유통은 비효율 매장을 정리하고 신규 유통망을 구축, 올해 40개 정도의 매장에서 4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오브제는 현재 SK네트웍스의 자회사 형태로 운영되고 있으며 3월 이사회를 거친 후 SK네트웍스와 합병절차가 마무리된다.

또 ‘클럽모나코’는 올해부터 100% 수입으로 전환하며 2월 SK네트웍스 본사로 사업부가 이동한다.
 
 
패션채널 2008.2.4(월) 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