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3사 작년 매출 7800억

한국패션협회 2008-02-13 09:04 조회수 아이콘 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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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3사 작년 매출 7800억


FnC코오롱, 코오롱패션, 캠브리지 등 코오롱 패션 3사가 지난해 전년대비 16.1% 증가한 7801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현장 중심 경영, 상품 경쟁력 강화, 생산 효율화를 통한 원가절감 등 다각적인 경영 효율화 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를 보였기 때문으로 올해는 영업과 재무 부문을 통합,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16% 증가한 905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업체별로는 FnC코오롱이 17.7% 증가한 4299억원의 매출과 52.3% 증가한 224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작년 1월 인수한 캠브리지는 수출 부문의 정리로 매출은 1% 감소한 1325억원에 그쳤으나 순이익은 73% 증가한 117억원에 달했다.

코오롱패션은 25.9% 증가한 2177억원의 매출과 202% 증가한 59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이같은 코오롱 3사의 상승세는 FnC코오롱의 선전이 원동력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특히 주력 브랜드인 ‘코오롱스포츠’는 지난해 런칭 이후 최고치인 2천억원(소비자가 기준)의 매출을 돌파했다.

코오롱패션도 ‘지오투’, ‘아르페지오’, ‘제이폴락’ 등 QP BG의 괄목할 만한 성장으로 경영 실적이 호조를 보였다.

한편 캠브리지는 최근 FnC코오롱 및 코오롱패션과의 관리 업무 통합을 완료함에 따라 올해부터 인수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FnC코오롱과 코오롱패션도 신규 사업 진행과 주력 브랜드의 매출 목표를 높게 잡고 있어 올해 역시 고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어패럴뉴스 2008.2.13(수)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