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AWI, 공동 링클케어 수트 기술 개발

한국패션협회 2008-02-15 09:11 조회수 아이콘 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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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모직·AWI, 공동 링클케어 수트 기술 개발


제일모직(대표 제진훈)과 AWI(호주 울 이노베이션 리미티드)가 1년 간의 공동  연구를 통해 고급 메리노 울 수트의 구김을 개선하는 기술을 개발, 이를  상품화 하는데 성공했다.

AWI의 연구기금 지원을 바탕으로 제일모직 개발팀이 상품화에 성공한 링클케어 수트 기술은 양모 분자 내에 천연단백질 물질을 결합시켜 구김에 대한 저항력과 함께 주름 회복성을 크게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개발된 제품의 자체 실험 결과 20% 이상 구김 개선을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이 제품은 올 춘하 시즌 세정의 ‘인디안옴므’를 통해 1100야드가 상품화됐으며, 현재  2만야드의 오더를 확보해 놓고 있다.

또 미주 시장에서도 시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이 높아 주요 리테일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설명회 개최를 추진하는 등 수출 시장 개척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와 관련 더울마크컴퍼니 한국사무소(대표 이현원)는 지난 14일 르네상스서울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현원 대표는 “링클케어 수트 기술 개발 및 판촉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으로 있어 그동안 침체되었던 국내 모방 산업 및 관련 의류 업계와의 협력과 공동 마케팅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08.2.15(금)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