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트’ 파티 웨어로 리뉴얼
데코(대표 박성경)가 작년 12월 인수한 여성캐릭터 ‘비아트’를 파티웨어 전문 브랜드로 리뉴얼해 재런칭한다.
리뉴얼 컨셉은 기존 캐릭터 시장 내 차별화와 자사 브랜드들 간의 포지셔닝 세분화를 위해 점차 일반화되어 가고 있는 파티 문화와 그에 적합한 룩으로 정했다.
이에 따라 ‘비아트’는 기존 예복 스타일을 업그레이드한 드레스 셋업 라인을 올 봄부터 본격 출시한다.
단정한 셋업 물 위주에서 탈피해 섬세한 터치감과 손맛을 살린 꾸띄르적 요소를 과감하게 살려 낸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일상복으로도 활용이 가능한 예복이 유행인 것처럼 파티웨어 역시 일상 생활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아이템 간 멀티 코디네이션에 초점을 맞췄다.
봄 시즌 주력 아우터인 재킷, 가디건 등의 기획에도 공을 들였다.
아우터는 드레스 라인에 비해 시크한 감성을 강조해 드레스와 정장, 캐주얼 등 어떤 착장에도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도록 했다.
박규성 상무는 “짧아지는 트렌드 주기와 기후의 변화를 감안해 크로스 코디를 통한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명확한 컨셉을 구축해 나가는 브랜딩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08.2.25(월) http://www.ap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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