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패션 아울렛 유통 강화
LG패션(대표 구본걸)이 아울렛 유통을 강화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달 15일 대구 이현동에 3백평 규모의 대형 복합 상설매장을 오픈한데 이어 구로동에도 1백평 규모의 상설매장을 개설키로 했다.
올 상반기중 가산디지털단지역 인근에 있는 스타밸리 아울렛 2층에 들어서는 이 매장은 ‘마에스트로’, ‘닥스’, ‘헤지스’ 등 신사복과 캐주얼 브랜드의 재고 상품을 판매한다.
스타밸리 아울렛 1층에는 ‘휠라’와 ‘블랙야크’가 영업을 펼치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남부순환로와 가산디지털단지역를 잇는 도로가 뚫리면서 그 옆에 위치한 스타밸리의 입지가 유리해 질 것으로 보고 매장 오픈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문을 연 대구 이현동 상설매장에는 14개 전 브랜드의 재고 상품이 판매되고 있다.
현재 이 회사는 대구 외에도 서수원, 죽전, 양산 등지에 대형 상설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 상반기 2~3개 점을 추가하기 위해 부지를 물색중이다.
어패럴뉴스(2007.2.12/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