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I&C, 아이핏6로 중저가 시장 공략

한국패션협회 2008-02-26 09:12 조회수 아이콘 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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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I&C, '아이핏6'로 중저가 시장 공략


우성I&C(대표 금병주)가 이번 시즌 ‘아이핏’의 리뉴얼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시장공략에 나선다.

우성은 작년 말부터 상품, 유통, 매장, 마케팅 등 브랜드 전 부문에 걸쳐 재정비 작업에 들어가 브랜드 네임을 ‘아이핏6’로 변경하고 그에 따른 새로운 BI를 선보였다.

특히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가장 잘 표현해줄 숫자 ‘6’은 상품과 마케팅에서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상품에서는 ‘식스 사이즈, 식스 센스’라는 슬로건 아래 셔츠 사이즈를 기존 4가지 사이즈에서 6가지 사이즈로 세분화하고 피팅감에 초점을 맞췄다.

또한 셔츠와 타이 중심의 아이템 전개로 전문성을 높이고 2주 단위의 신상품 출시로 고객들에게 항상 새로움을 전달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젊은 남성들의 니즈를 고려한 매장 매뉴얼은 와인바에서 착안, 셔츠바라는 컨셉으로 편리한 쇼핑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성열 상무는 “고객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확실히 파악한 ‘아이핏6’는 친근하고 언제 어디서든 편리한 쇼핑을 제공할 수 있는 브랜드로 성장시켜나갈 계획이다. 특히 비효율적인 아이템은 과감히 생략하고 셔츠&타이 전문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우성은 현재 30개 수준의 유통망을 연말까지 70~80개점으로 확대하고 15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한다.


패션채널 2008.2.26(화)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