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패션, QP BG 올 매출 목표 2천억

한국패션협회 2008-02-28 09:17 조회수 아이콘 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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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패션, QP BG 올 매출 목표 2천억


코오롱패션(대표 제환석)의 QP(Quality Price) BG가 올해 전년대비 20% 신장한 20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공격적인 영업을 펼친다.

‘지오투’, ‘아르페지오’, ‘스파소’, ‘제이폴락’ 외에 캠브리지의 ‘브렌우드’와 ‘더수트하우스’가 가세하면서 보유 브랜드가 6개로 늘어난 QP BG는 최근 각 브랜드의 포트폴리오를 새롭게 수립했다.

‘지오투’는 전년대비 20% 신장한 500억원을 목표로 한다.

뉴코아아울렛, 홈플러스, 가두점 위주로 90개 유통망을 운영하고 있는 ‘지오투’는 올해 가두점 확보에 역량을 집중, 현재 30개인 점포 수를 연내로 60개까지 늘릴 방침이다.

‘아르페지오’는 젊은 느낌의 영 라인 비중을 강화하고, 이마트 중심의 유통망을 유지해 점당 효율을 높여 10% 신장한 27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스파소’는 기능성 라인인 ‘꼼포르또’와 영 라인인 ‘지오바네 by 스파소’ 출시하는 등 제품력 강화와 가두점 확대를 통해 30% 신장한 3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책정했다.

또 ‘제이폴락’은 여성 라인은 좀 더 페미닌하고 영한 느낌을 연출하고, 남성 라인은 캐릭터 분위기의 감도 높은 디자인을 선보여 차별화하는데 주력한다.

매출 목표는 20% 이상 신장한 320억원.

이밖에 ‘브렌우드’는 클래식한 컨셉으로 30대~40대를 타겟으로 하고, ‘더수트하우스’는 젊은 이미지를 부각시켜 20대 고객까지 흡수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더수트하우스’는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장근석 씨를 모델로 기용, 이미지 변신에 나선다.

‘브렌우드’와 ‘더수트하우스’의 매출 목표는 300억원과 250억원이다.
 
 
어패럴뉴스 2008.2.2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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