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프이 아동복 사업 확대

한국패션협회 2008-03-19 09:19 조회수 아이콘 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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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프이 아동복 사업 확대


이에프이(대표 임용빈)가 아동복 사업을 더욱 확대한다.

지난 2003년 아동복 별도법인 이에프엘을 설립, 토들러 브랜드 ‘모이츠’를 런칭을 시작으로 아동복 사업에 뛰어든 이 회사는 이듬해인 2004년 주니어 브랜드 ‘리바이스키즈’를 런칭한데 이어 올 상반기 중 세 번째 아동복 ‘쥬시꽁땅’을 런칭한다.

‘주시꽁땅’은 프랑스어로 ‘난 만족해’라는 뜻으로 2~11세를 타겟으로 전개한다.

백화점을 중심으로 유통망을 확대할 계획으로 다른 아동복 브랜드와 비교해 저가에 속하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이달 25일 런칭을 목표로 마무리 작업을 진행 중으로 13개점 정도로 출발할 예정이다. 트렌드를 가미한 우수한 제품과 경쟁력있는 가격으로 합리적인 소비를 하는 30~40대 부모들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시즌 브랜드 진출을 알리는데 집중하고 추동부터는 더욱 공격적인 전개에 나설 방침이다.

지난해 아동복 부문에서 ‘리바이스키즈’ 320억원, ‘모이츠’ 47억원으로 총 367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쥬시꽁땅’ 런칭으로 올해 477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이에프이는 자사 유아복 6개와 이에프엘의 아동복 3개 브랜드를 합해 총 9개 브랜드를 보유하게 됐다.

올해 유아동 전 부문에서 2천2백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어패럴뉴스 2008.3.19(수)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