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코, 봄 아우터 판매 호조

한국패션협회 2008-03-25 09:57 조회수 아이콘 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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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코’ 봄 아우터 판매 호조



데코(대표 박성경)의 여성캐릭터 ‘데코’가 딱딱한 이미지에서 탈피한 아우터 개발과 자체 개발한 소재 활용으로 봄 시즌 매출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데코’는 최근 봄 시즌 간절기 신상품으로 출시한 재킷과 트렌치코트 등 아우터가 대박을 터뜨리면서 매출 견인을 하고 있다.

스트레치성이 있는 울비스코스 혼방 소재의 재킷은 기존 유행했던 롱 재킷보다 짧은 미디 기장으로 미니 원피스나 청바지, 정장 등 실용적이고 편안한 것이 장점이다.

2월 말 첫 출고 후 2주 만에 300장이 팔려 나갔고 이후 매주 리오더를 진행, 현재 5차 생산에 들어간 상태다.

이와 함께 실크 자카드 소재 위에 핸드 프린팅을 입힌 소재를 차체 개발해 출시한 트렌치코트도 초도 물량이 출고 이틀 만에 80% 이상 소진되는 등 반응이 좋다.

블라우스와 스커트 등 인너 아이템의 경우 작년부터 선보인 옹브레(염색의 한 기법) 기법의 활용 범위를 더 넓혀 신선감을 살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옹브레 기법은 서로 다른 컬러가 서로 물들어가며 조화를 이루는 형태를 사용하는 것으로 기존의 딱딱함에서 탈피해 독특한 이미지를 구축하는데 주효하게 작용했다.

‘데코’는 올 해 유통망 확장 없이 점별 효율 개선에 주력해 750억원의 외형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어패럴뉴스(2008.3.25/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