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 ‘크로커다일’ 잡화·인너 전개
형지어패럴(대표 최병오)이 ‘크로커다일’의 일부 서브라이센스 품목을 직접 전개 한다.
이 회사는 최근 잡화와 인너웨어에 대한 라이센스권을 추가로 확보했다.
이는 ‘여성크로커다일’이 단일 복종 규모로는 최고인 3500억원대 외형으로 성장하면서 그 인지도를 이용한 서브 라이센스의 시장 난립을 우려해 내린 조치다.
이 회사 관계자는 “싱가폴 ‘크로커다일’ 본사 측도 형지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짐에 따라 브랜드 업그레이드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으며, 양사 협의 하에 단계적인 시장 정리를 진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잡화와 인너웨어 등 일부는 형지가 전개권을 확보하고, 일부는 싱가폴 본사가 회수하는 방식으로 정리를 진행 중이다.
형지는 유통 대형화를 위해서는 SPA형과 같은 상품 라인 다각화와 토틀화가 필요하다고 보고 내년부터 잡화, 인너웨어 등의 라인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어패럴뉴스 2008.3.31(월) http://www.ap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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