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무역, 후가공 분야 대규모 투자 계획
대구섬유산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투자를 단행하고 있는 영원무역(회장 성기학)이 최근 패션제품개발센터 설립에 이어 고급직물소재 생산을 위한 피니싱(후가공) 생산인프라 구축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이 회사는 최근 대구섬유산지의 차별화 소재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기 위한 전략으로 후가공분야에 집중 투자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영원의 이같은 결정은 기존 설비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 후가공 분야 인프라를 확대, 하이퀄리티 의류 직물 생산량을 집중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
이에 따라 영원은 조만간 대구지역에 대규모 자금을 투입해 피니싱 공장을 신규 설립하거나 인수하는 등 후가공 생산 인프라 확충에 주력할 방침이다.
패션채널 2008.4.1(화)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