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끄레머천다이징, 해외 사업 확대
보끄레머천다이징(대표 이창구)이 올 봄 ‘올리브데올리브’를 중국에 런칭한데 이어 내년 봄 신규 SPA형 여성복을 추가로 런칭하는 등 해외 사업을 크게 확대한다.
이를 위해 상해 법인의 조직을 확대하고 있으며 중국과 북한 등 소싱, 생산 인프라의 글로벌화도 진행 중이다.
이 회사 이창구 사장은 “지금까지 이룬 성과는 신흥 시장의 선점 효과라는 측면이 컸다”며 “내년 봄 런칭하는 SPA 브랜드를 시작으로 향후에는 수직적 브랜드 구조를 구축, 거대 시장에서 규모의 경쟁으로 우위를 획득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브랜드 영업 위주로 운영해 온 상해 법인의 인력을 보강해 신규 사업과 관련한 현지 직소싱, 직생산 구축 등 업무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작년부터 시작한 북한 생산은 전체 물량의 약 20%에 이를 만큼 안정화돼 단독 생산 라인을 확보하는 등 생산 시스템의 포트폴리오도 단계적으로 구축해 가고 있다.
신규 브랜드는 디자인과 상품 기획 역시 현지화해 관세 상쇄 효과와 함께 비용 구조를 혁신하고 철저한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향후에는 여성복뿐만 아니라 남성복, 아동, 잡화, 인너 등 글로벌 SPA가 표방하는 토틀 브랜드로 다각화한다는 방침도 세워두고 있다.
이와 함께 국제적인 협상력과 비즈니스 경험을 보유한 인력을 육성하는데도 주력해 해외 연수와 교육 제도 등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보끄레는 현재 중국에 여성복 ‘온앤온’과 ‘더블유닷’을 전개 중으로 지난해 중국 법인을 통해서만 30억원이 넘는 순익을 달성했다.
어패럴뉴스 2008.4.2(수) http://www.ap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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