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패션 라이센스 ‘한 지붕 세 가족’
LG패션(대표 구본걸)의 서브 라이센스 전개 업체들이 한 지붕 세 가족이 됐다.
지난 2005년 서울 강남구 역삼 1동에 위치한 노바빌딩에 ‘캔키즈’를 전개 중인 파스텔세상이 가장 먼저 둥지를 틀었고, 최근 아동복 사업을 준비 중인 지프렌드와 ‘닥스셔츠’를 전개하는 트라이본즈까지 같은 건물에 사무실을 마련, 신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층에는 트라이본즈가, 3~4층에는 파스텔세상과 지프렌드가 위치해 있다.
트라이본즈는 우성아이앤씨 대표 출신인 장인만 사장이 신설한 의류 생산 법인.
지난달 LG패션과 ‘닥스’ 드레스셔츠 품목에 대한 라이센스 전개 계약을 마무리 짓고 추동 시즌 본격 전개한다.
파스텔세상은 지난 2005년 설립된 법인으로, 같은 해 두손21로부터 아동복 ‘캔키즈’를 인수한 LG패션과 ‘캔키즈’의 서브 라이센스 계약을 맺고 영업권을 양도받아 운영을 하고 있다.
지난 2월 신설된 지프렌드는 파스텔세상이 아동복 사업 확대를 위해 신설한 별도법인이다.
LG패션이 보유한 유명 브랜드의 라이센스 계약을 통해 내년 중 신규 아동복을 런칭할 예정이다.
지난달 신규사업부장과 디자인실장을 영입, 시장조사에 착수한 상태며 런칭 시점은 추동 시즌으로 가닥을 잡고 있다.
어패럴뉴스 2008.4.7(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