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 오브제, 오즈세컨 중국 런칭

한국패션협회 2008-04-07 10:40 조회수 아이콘 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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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오브제’ ‘오즈세컨’ 중국 런칭


SK네트웍스(대표 정만원)가 중국에 직진출 법인을 설립하고 여성캐릭터 ‘오브제’와 ‘오즈세컨’을 런칭한다.

‘오브제’는 SK 인수 이전 중국 현지 대리상과 공급 계약을 체결, 프리미엄 브랜드로 일부 백화점에서 판매되어 왔다.

SK는 이 계약이 지난 3월 말일부로 종료됨에 따라 중국 상해에 법인을 설립하고 ‘오브제’와 ‘오즈세컨’을 디자이너 명품 브랜드로 직접 전개키로 한 것.

이 회사는 중국 런칭 초기 1~2년에 걸쳐 총 100억원의 자금을 투입한다는 방침을 세워두고 있다.

오는 10월 강진영, 윤한희씨의 이름을 내건 40억원 규모의 초대형 런칭 컬렉션을 개최할 예정이며, 현지 법인 설립을 위한 사업팀도 구성 중에 있다.

조준행 상무는 “중국 진출은 미주 사업과 함께 ‘오브제’, ‘오즈세컨’ 글로벌 전략의 첫 행보가 될 것”이라며 “철저한 명품 전략으로 프리미엄 시장을 선점하는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라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08.4.7(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