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지스 레이디스’ 디자인실장에 정보연씨 영입
LG패션(대표 구본걸)이 최근 여성복 ‘헤지스 레이디스’ 디자인실장에 미국 캐주얼 브랜드 ‘타미힐피거’ 수석 디자이너 출신의 정보연씨를 영입했다.
정 실장은 신원의 여성복 ‘I.N.V.U’ 디자이너로 시작해 지난 2000년 미국으로 넘어가 뉴욕주립대 산하 패션스쿨 FIT를 졸업한 뒤 ‘DKNY 진’의 선임 디자이너를 역임했고, 2006년 ‘타미힐피거’ 여성복 수석 디자이너로 활약했다.
미국으로 건너간 지 8년 만에 LG를 통해 내수 시장으로 다시 돌아온 것.
정 실장은 지난 2004년 미국 의류 업체인 리즈클레이본이 주최한 디자인 프로젝트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받기도 했다.
어패럴뉴스 2008.4.8(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