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 메가 컨셉샵 확대

한국패션협회 2008-04-10 09:08 조회수 아이콘 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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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 메가 컨셉샵 확대


골드윈코리아(대표 성기학)가 아웃도어 ‘노스페이스’의 메가 컨셉샵을 확대한다.

‘노스페이스’ 메가 컨셉샵은 기존 대형 매장인 엑스라지 스토어와 차별화한 것으로 각 매장별 컨셉을 부여하면서 단순 판매가 아닌 고객에게 아웃도어 체험 및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지난해 9월 명동에 젊은 층을 위한 신개념 컨셉샵 1호점인 ‘하트 오프 서울’을 오픈한데 이어 지난달 28일 광주 충장로에 2호점인 ‘홈 오브 아웃도어 인스피레이션’을 개설했다.

충장로점은 160평 규모로 매장 내에 다양한 아웃도어 필드를 조성해 고객이 직접 아웃도어 활동의 다양함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산장의 그릴에서 모티브를 딴 건물 외관과 클라이밍하는 선수의 활력이 느껴지는 조형물을 벽 외관에 설치해 눈길을 끌고 있다.

 

매장은 젊은 층 유동 고객이 많은 점을 감안해 1층은 특화 아이템과 아동들을 위한 키즈 라인, 암벽 등반을 위한 다이노 시리즈 등으로 구성했다.

또 이벤트 존을 별도로 구성, 매 시즌 다양한 행사를 펼칠 계획이다.

2층으로 올라가는 입구에는 락클라이밍 존을 마련해 산악자전거를 타는 조형물을 설치, 산 가운데 서있는 느낌을 전달하고 있다.

2층은 전문 아웃도어 활동을 위한 기능성 제품군인 익스페디션 존과 함께 프랑스 샤모니의 산장을 연상시키는 고객 휴식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노스페이스’는 향후 대전 은행동에 메가 컨셉샵 3호점을 열고 핵심 상권 위주로 매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 회사 김철주 전무는 “메가 컨셉샵은 단순한 쇼핑에서 벗어나 매장에서 체험 및 휴식, 정보전달 등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며 “컨셉샵을 통해 아웃도어 유통의 신 패러다임을 제안 하겠다”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08.4.10(목)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