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엑스알, 7개월 연속 두자리 신장

한국패션협회 2008-04-11 09:11 조회수 아이콘 977

바로가기

 

‘이엑스알’ 7개월 연속 두자리 신장


이엑스알코리아(대표 민복기)의 캐포츠 ‘이엑스알’이 매출 호조를 보이고 있다.

‘이엑스알’은 올 1분기 전년대비 30% 신장한 400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9월부터 7개월간 월 매출 100억원(매장수 178개 기준)을 돌파하는 등 같은 기간 다른 스포츠 브랜드들이 침체를 겪은 것과는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상승세는 경기 침체로 인한 발 빠른 시장 대응 및 가격 정책 변화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올해부터 신상품 입고 시기를 앞당겨 봄 상품은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출고 했으며, 그동안 고수해온 중고가대에서 탈피, 저가에서 고가에 이르는 폭넓은 가격대로 합리적인 구매 소비자들을 자극했다.

이로 인해 3만원대의 티셔츠와 6만원대의 트레이닝 재킷은 출시 3개월 만에 7만장의 판매를 기록하기도 했다.

신발 및 가방은 3만~10만원 선으로 구성하면서 신학기 모델인 장근석 기용 효과까지 겹쳐 매출 상승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이 회사는 상승세를 바탕으로 매장별 판매 상황에 따른 원활한 물량 이동과 상권 분석 및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

또 올해 베이징 올림픽을 계기로 스포츠캐주얼 의류가 부상할 것으로 예상, 상품과 마케팅의 지속적인 혁신에도 나설 방침이다.


어패럴뉴스 2008.4.11(금)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