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사람들, 내수 영업 강화
좋은사람들(대표 주병진)이 내수 영업을 강화한다.
이번 시즌 ‘보디가드’, ‘섹시쿠키’에 트렌드를 가미한 뉴베이직과 시티라인을 런칭, 브랜드 이미지를 리프레시한 데 이어 ‘리바이스언더웨어’와 ‘J’를 국내에 선보인다.
특히 지난 3월 작년부터 추진해온 ‘리바이스언더웨어’의 라이선스 계약을 매듭짓고 구체적인 브랜드 런칭 작업에 돌입, 유통과 의견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바이스언더웨어’는 중가에 포지셔닝하며 유통은 백화점을 중심으로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그동안 해외에서 전개됐던 남성 브랜드 ‘J’를 국내 런칭한다.
‘j’는 모던, 오리엔탈을 컨셉으로 블랙&레드톤의 도깨비 문양 등 전통 디자인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며 4월말부터 롯데 본점 등에서 판매된다.
패션채널 2008.4.22(화) http://www.fashionchanne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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