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인터내셔날, 유통 다각화 집중
동의인터내셔날(대표 이철우)이 최근 멀티영업팀을 신설하고 대리점, 상설점 등의 유통채널을 다각화하고 있다.
멀티영업팀은 신규 유통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머스트비’의 대리점 확대, ‘페이지플린’의 효율적인 상설점 운영에 집중한다.
동의인터내셔날은 올해 ‘머스트비’ 대리점 20개 가량을 오픈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특히 대도시와 백화점 미입점 지역 등을 중심으로 매장을 확대할 방침이다.
현재 2개점이 운영되고 있는 ‘페이지플린’ 상설점은 올해 5~7개까지 확대하고 효과적인 상설점 운영을 위해 전년도 인기상품 등 별도 기획을 전체의 15% 가량 운영하고 있다.
또 전 유통에 대한 통합 마일리지 제도를 운영하는 등 유통다각화를 위한 고객 관리 시스템을 마련했다.
패션채널 2008.4.23(수) http://www.fashionchanne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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