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코’, 체인 시리즈 매출 주도
데코(대표 박성경)가 ‘데코’ 체인 시리즈의 인기로 지난 3, 4월 주요 매장에서 전년대비 30%대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
‘데코’는 이번 시즌 출시한 재킷, 원피스, 저지 이너류의 순조로운 판매에 힘입어 신세계 강남점에서 30%의 신장률을 비롯해 현대 목동점 56%, 롯데 잠실점 36%등 주요 점포에서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다.
이같은 매출 상승은 이번 시즌 출시한 체인 모티브의 자카드 원피스와 재킷이 인기를 얻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특히 마린 컨셉의 원피스는 10여일만에 첫 출고 물랑이 완판돼 리오더에 들어갔으며 재킷도 여름 소재와 컬러를 전환하면서 10차 리오더에 들어갔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체 개발한 디자인과 상품의 폭을 확대하고 ‘데코’만의 상품 제안에 집중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패션채널 2008.4.30(수) http://www.fashionchanne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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