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투’, 액세서리 단독 매장 전개
코오롱패션(대표 제환석)이 캐릭터캐주얼 ‘지오투’의 액세서리를 단독 매장으로 전개한다.
이 회사는 지난 15일 부산 KTX 역사에 1호점을 오픈하고 향후 가두점을 중심으로 볼륨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최근 액세서리 전문 디자이너를 새로 영입하고 볼륨화에 따라 팀을 별도로 구성해 전문화했다.
‘지오투’ 액세서리는 중가로 전개되며 셔츠와 넥타이를 중심으로 피혁잡화, 신발, 가방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된다.
내년 까지 100개 매장에서 연간 300억원의 매출 목표를 잡는 등 중장기 전략도 수립해 놓고 있다.
이 브랜드의 송우주 상무는 “액세서리를 찾는 젊은 층 수요가 점차 늘어나는 추세여서 이를 별도 매장으로 전개해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캐릭터캐주얼 ‘지오투’ 매장에서 볼 수 없는 신제품 개발로 차별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어패럴뉴스(2007.2.15/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