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 지컷 성장세 속도 붙다

한국패션협회 2008-06-05 09:12 조회수 아이콘 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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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int'l, ‘지컷’ 성장세 속도 붙다


‘지컷’이 시장에 빠르게 안착하고 있다.

‘지컷’은 롯데 본점에서 월 평균 1억5,000만원, 신세계 강남점 1억2,000만원, 롯데 잠실점 1억원 수준으로 중상위권에 위치하며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김해성)은 지난해 ‘지컷’ 인수 이후 리뉴얼을 단행, ‘Chic Feminine’을 지향하는 영캐주얼로 리뉴얼했다.

이와 함께 가격을 영베이직 수준으로 낮추고 올해 히트 아이템인 원피스, 재킷에 집중하면서 매출이 크게 상승했다. 인기가 높았던 원피스와 블라우스 시리즈는 3,200pcs가 판매됐을 정도.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앞으로도 원부자재, 생산 등 소싱능력을 강화해 합리적인 가격대를 유지하고 상품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GAP’, ‘바나나리퍼블릭’ 등에서 생산 담당 부사장을 역임한 James Cunningham의 컨설팅을 통해 25~50% 가량 절감 효과를 얻고 있다.

향후 2년 동안 원가하락을 위한 시스템을 마련하고 점차 판매비중이 확대되고 있는 블라우스 및 추동 아이템 개발을 통해 성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한편 ‘지컷’은 하반기까지 30개 유통망을 확보, 본격적인 볼륨화에 나선다.


패션채널 2008.6.5(목)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