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타하리with SK네트웍스..

한국패션협회 2008-06-19 09:21 조회수 아이콘 978

바로가기


「엘리타하리」with SK네트웍스
그 베일을 벗다

 

'옷은 그 옷을 입은 여성보다 은은해야만 한다. 그러한 옷으로 여성의 진정한 아름다움이 빛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디자이너 엘리타하리가 옷을 정의한 말이다. 진정한 옷의 정체성을 아는 디자이너 브랜드 「엘리타하리(ELIE TAHARI)」가 어제 베일리하우스(THE BAILEY HOUSE)에서그 베일을 벗었다.

1970년대의 아프레 스키(après ski, 스키를 타고 난 뒤의 모임을 칭하는 말)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은 「엘리 타하리」는 모피와 시폰, 패딩 재킷과 칵테일 드레스, 슬림한 팬츠에 낡은 듯한 루즈핏의 니트 등 대조를 강조하는 디자인을 제안한다. 여성성을 강조한 가는 벨트와 하이 웨이스트 스커트를 선보이며 여기에 볼륨감 있는 디테일을 더한다. 또한 조각처럼 표현된 어깨 와 소매 디자인과 그래픽적 디테일은 하나의 예술작품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다.

이 브랜드는 이번 F/W 시즌부터 SK네트웍스(대표 정만원www.sknetworks.co.kr)가 5년동안 익스클루시브로 전개한다. 올해 핵심 백화점 3~4곳을 확보하며 15억 정도의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한다. 또한 2009년에는 플래그십 매장 오픈도 계획중이다. SK네트웍스는 「엘리타하리」와 같은 세련되고 지적인 여성 컨템포러리를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해 5년 동안 100억원을 투자해 5배인 5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는 것을 기대한다.

About ELIE TAHARI, THE COMPANY

전세계 5개 대륙에 매장이 있으며 미국 시장에만 600여개의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는 「엘리타하리」. 이 회사의 가장 중요한 자산이라고 말 할 수 있는 「엘리타하리」는 영국 그리스 독일 프랑스를 중심으로 러시아 이탈리아 호주까지 유통망이 형성 돼 있다. 글로벌 디자인을 추구하는 이 브랜드는 오래 전 아틀리에 공간에서 작업했을 때와 같이 스케치 구상부터 샘플 작업까지 항상 고급스러움을 잃지 않는다. 특히 유럽과 아시아의 패턴사가 한팀을 이루어 모든 아이템 공정 작업을 한다.

창조적 디자인과 상업적 비즈니스를 모두 갖춘 이 회사에는 '특별한 시스템'이 없다. 하지만 '디자인팀'과 '머천다이징&세일즈팀'으로 나누며 철저한 업무 분담을 규칙으로 한다. 미국 내에서 이 회사는 본사 직영 매장과 소매점의 파트너십을 유지하며 여성 남성 액세서리 컬렉션 전체를 한번에 쇼핑할 수 있도록 숍인숍(SHOP IN SHOP) 상품 컨셉을 진행한다.


About Designer ELIE TAHARI

52년 이스라엘 출생
71년 미국으로 이민
74년 매디슨가에 최초의  부티크 「타하리」 오픈
80년 테일러드 수트로 주목받기 시작
97년 앤드류 로슨과 함께 「띠어리」 런칭
2000년 저널리스트인 로리와 결혼
          「엘리타하리」 컬렉션 럭셔리화
2003년「띠어리」 매각
2006년「엘리타하리」 핸드백 슈즈
             남성복 런칭
2008년 남성 액세서리 라인 런칭 예정

패션비즈(2008.6.19/http://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