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패션 경영자 포럼 개최

한국패션협회 2008-06-26 10:06 조회수 아이콘 893

바로가기

 

한•중 패션기업 경영자 포럼 개최
- 6월26일 오전 7시 30분, 리베라호텔서 한•중 경영자 100여명 참가
- 韓 한국패션協 • 中 심천복장協 공동 주최

 

이미지를 클릭 하시면 현재창을 닫습니다이미지를 클릭 하시면 현재창을 닫습니다


<한•중 패션기업 경영자 포럼>이 6월 26일 오전 7시 30분 리베라호텔에서 한중 경영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동 행사는 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와 중국 심천복장협회(회장 선용팡)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있으며, 한국의 패션•유통 신문 <패션인사이트(발행인 황상윤)>와 중국 <服飾導報(발행인 조지안민)>가 공동 주관하고 있다.

동 행사는 한국과 중국의 패션기업 경영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동 발전을 위한 양국 기업 간 협력방안을 모색하고자 기획되었으며 제조능력과 유통 전개 능력 등 하드웨어가 강한 중국 기업과 상품기획과 마케팅, VMD, 브랜드 기획 등 소프트웨어가 강한 한국 기업 등 서로 강점이 다른 기업의 만남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고자 하였다.

이만중(보끄레머천다이징 회장) 한국패션협회 중국위원회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최근 중국 내수시장은 세계 최대 소비시장으로 변모하고 있으며, 이러한 분위기에 편승해 중국 제조기업은 자가(自家) 브랜드를 출시하는 등‘패션기업으로 전환’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 기업 또한 중국 내수시장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며, “상품기획과 VMD, 마케팅 등 브랜드 운영에 필요한 소프트웨어에 강한 한국 기업과 제조와 유통 부문에서 강점을 보유한 중국 기업 경영자들이 만난다면 상호 ‘윈-윈’ 할 수 있는 방안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6월 25일부터 3일간 SETEC에서 열리는 <서울패션소싱페어(SFSF)>의 부대행사로 기획되었다. SFSF는 한국 패션기업의 소싱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행사로서, 지난 2006년 가을 이후 매년 두 차례 서울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6월 행사에는 한국을 비롯 중국, 대만, 베트남, 방글라데시, 인도, 터키 등에서 140여 개 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다.

SFSF 기간 중에는 <패션기업 경영자를 위한 맞춤형 해외소싱 노하우>,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 예측을 위한 ‘메가 트렌드’> 등 다양한 행사와 세미나가 함께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