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毛, ‘나인웨스트’ 대형 멀티숍 확대
제일모직(대표 제진훈)이 하반기 ‘나인웨스트’의 대형 멀티숍을 확대한다.
이 회사는 신세계 강남점에 73㎡(22평) 규모의 매장에 ‘나인웨스트’를 비롯해 ‘Enzo Angiolini’, ‘easyspirit’ 등을 복합 구성한 편집숍을 운영하고 있는데 하반기 이 같은 매장을 5~6개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 오는 8월 대구 동성로에 첫 대리점 오픈을 시작으로 하반기 대리점 5개를 추가할 계획이며 대리점 역시 3개 브랜드로 구성된 멀티숍으로 운영된다.
이는 지난 2월 오픈한 명동 직영점이 지난 6월 1억4,000만원, 신세계 강남점 1억8,000만원 정도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두각을 나타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Enzo Angiolini’는 ‘나인웨스트’ 보다 4~5만원 가량 높은 가격의 고가라인으로 유러피안 스타일을 지향하며 ‘easyspirit’는 기능성 이지캐주얼 컨셉의 브랜드.
한편 이 회사는 ‘나인웨스트’로 면세점, 백화점, 대리점, 아울렛 등으로 진출, 2012년까지 100여개 매장을 구축할 계획이다.
패션채널 2008.7.2(수)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