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패션, ‘TNGT’ 백화점 진출
LG패션(대표 구본걸)이 남성복 ‘TNGT’로 백화점 영업을 시작한다. 이 회사는 올 추동 시즌 백화점 MD 개편에 맞춰 수도권 중심 점포를 겨냥해 입점을 추진키로 했다.
현재 롯데백화점 영플라자를 중심으로 약 5개 점포 입점을 예상하고 있다. 또 전국 주요 도시의 대리점을 백화점으로 대체해 안테나샵 개념으로 운영하고 고급스런 이미지 구축에 나설 방침이다.
백화점의 경우 고가 라인 위주로 구성하고, 새로운 인테리어와 디스플레이로 차별화할 계획이다.
또 젊은 층을 겨냥한 상품 구성과 타겟 층에게 관심을 끌 수 있는 다양한 소품과 이미지 구축을 통해 고정고객 확보에 나서기로 했다.
이와 함께 ‘TNGT’는 수도권 주요 지역에 백화점 입점을 추진하면서 상권이 겹치는 지역의 수익이 나지 않는 비효율 점포는 과감히 철수할 예정이다. 무리한 매장 확장 보다는 수익 위주로 유통망을 정비, 점 효율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어패럴뉴스 2008.7.8(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