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투킬’, 중단설 일축.. 공격 영업
드레스투킬코리아(대표 민복기)가 브랜드 전개 중단설을 일축하고 하반기 공격적인 영업에 나선다.
민복기 대표는 “인력 조정과 첫 세일에 대한 업계의 과도한 추측이 중단설로 확대된 것 같다”며 “브랜드 중단은 없으며 현재 제품력을 보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입장을 확고히 했다.
드레스투킬은 최근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조직을 재정비, 디자인 실장을 비롯한 10여명 인원을 감축했으며 마케팅, VMD팀을 통합하는 등 조직을 개편했다.
또 인원 감축과 함께 지난 6월 런칭 이후 첫 세일을 실시, 40% 할인행사를 진행했으며 모기업인 EXR이 ‘카파’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박경호 이사는 “캐주얼 시장이 어렵다 보니 근거 없는 말들이 도는 것 같다. ‘드레스투킬’은 확고한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마니아 고객도 탄탄하기 때문에 내부 재정비를 통해 하반기 공격적인 영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드레스투킬은 재도약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오는 8월 사무실을 현재 EXR코리아가 있는 삼영빌딩으로 옮겨 성공 패션 기업의 명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패션채널 2008.7.17(목)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