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정장위원회 간담회 성료
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는 7월 16일 레스토랑 'ON'에서 남성정장업계 임원등 7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근의 고유가 등으로 인한 경기침체 하에서 지속되는 남성정장 매출부진을 타개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토론의 장이 되었다.
남성정장 활성화 방안 제안을 위해 참석한 모라비안바젤의 전 권민대표는 중가 남성정장 브랜드의 경우 브랜드 인지도와 브랜드 신뢰를 활용하여 기존 방문판매개념이 아닌 격을 갖춘 도심의 장소(레스토랑, 카페등)에서 옷을 맞추는 회원제 형태의 판매방식이 가능할 것이며 주요고객은 셔츠나 정장을 비즈니스의 툴로써 활용하는 집단에 소속된 사람으로 격이 있는 정장을 격이있게 판매하여 명품의 느낌을 갖게하는 판매형태도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고 제안하였다.
이에 대해 참석자들은 기존 양복점의 맞춤복이나 일부업체에서 행하고 있는 이지오더와의 차별이 필요하며 맞춤형 오더 수행을 위한 생산시스템 구축이 선행되어져야할 것이라는 지적들이 있었다.
별첨 : 세부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