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경씨 파리서 두 번째 컬렉션

한국패션협회 2007-02-21 09:17 조회수 아이콘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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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경씨 파리서 두 번째 컬렉션


디자이너 조성경 씨가 파리 웨스틴 호텔에서 26일 오후 12시 반(현지 시각) 자신의 브랜드 ‘라뜔’의 컬렉션 무대를 갖는다.

조 씨의 프랑스 무대 진출은 작년 2월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이번 컬렉션의 테마는 ‘재즈 인 파리’로 1930년대 재즈와 스윙의 복고, 2000년대 일렉트릭 클럽 뮤직의 모던함을 패션과 결합시킨 50벌의 의상을 선보인다.

컬러는 블랙을 메인으로 딥 그린, 딥 퍼플 등을 함께 사용하면서 골드로 포인트를 주어 쉬크하게 표현했다.

또 남성적인 실루엣에 여성스러운 디테일을 첨가하고, 클래식한 스타일과 멀티 스타일을 대비시키는 등 상반된 요소들을 믹스한 크로스 코디를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쇼를 통해 기존의 로맨틱한 룩을 과감히 탈피한 모던한 룩으로 새롭게 변신을 추구한다.

어패럴뉴스(2007.2.21/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