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 유니온베이 대수술

한국패션협회 2008-07-23 09:31 조회수 아이콘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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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 ‘유니온베이’ 대수술


신성통상(대표 허무영)이 올 추동 시즌 유니섹스 캐주얼 ‘유니온베이’를 전면 리뉴얼한다.

이 회사는 런칭 19년차인 ‘유니온베이’를 젊고 새로운 이미지로 리뉴얼하고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재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또 올 초 상권개발을 맡고 있던 송원규 부장을 사업부장으로 선임해 브랜드 역량을 강화하고 영업, 기획, 디자인 등 조직을 보강하는 등 올 추동 시즌을 겨냥해 변신을 시도한다.

제품은 트렌디, 베이직, 캐릭터 등 3개 라인으로 세분화해 각 라인별로 컨셉을 명확히 하고 고가와 중가, 중저가 등 가격대를 확대해 다양한 소비층을 겨냥할 계획이다.

매장은 가두점과 아울렛몰을 중심으로 확대하고 외곽 지역에 대형 복합 매장을 오픈해 볼륨화 할 방침이다.

또 전 사업부가 현장 업무 비중을 높여 타 브랜드와의 경쟁력 있는 상품 개발에 주력키로 했다.

이 회사 홍민석 상무는 “‘유니온베이’는 신성통상의 성장에 밑거름이 될 정도로 캐시카우 역할을 해 온 브랜드인 만큼 예전의 명성을 찾을 수 있도록 과감한 투자를 통해 재도약의 기틀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니온베이’는 올해 100개 매장에서 38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어패럴뉴스 2008.7.23(수)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