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끄레, 全社 통합 구매팀 신설
보끄레머천다이징(대표 이창구)이 글로벌 소싱 시스템 구축 및 소싱 파워를 높이기 위해 전사 통합 구매팀을 신설했다.
이 회사는 브랜드별로 나뉘어 있던 구매팀을 통합함으로써 정보력을 높이고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품목별 전문 인력을 영입하고 소싱팀을 세분화하는 등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조직 구성도 진행 중이다.
이는 내년 봄 중국 현지에 SPA형 여성복을 런칭하는 등 사업 확대에 맞춰 글로벌 소싱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이에 앞서 보끄레는 북한 개성공단에 협력사를 통한 전용 라인을 확보, 전체 물량의 20% 가량을 생산하고 있다. 또 한국과 중국에서 각각 45%, 30% 가량을 생산하고 있는데 향후 아시아 제 3국을 포함한 포트폴리오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중국 생산은 현지 사업을 펼치고 있는 ‘온앤온’과 ‘더블류닷’, 런칭을 앞두고 있는 ‘올리브데올리브’와 신규 SPA형 여성복 등에 주력할 방침이다. 임가공뿐 아니라 원부자재 소싱 등을 현지화해 비용을 최소화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한국의 내수 상품은 중국 생산 비중을 점차 줄이고 북한과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제 3국 비중을 높이는 한편 원부자재 직소싱을 크게 늘려 원가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어패럴뉴스 2008.7.24(목) http://www.appnews.co.kr
이전글
![]() |
보끄레 사우가족 우대행사 |
|---|---|
다음글
![]() |
더베이직하우스, 美에 계열 회사 설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