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김해성)이 ‘아르마니 익스체인지’를 볼륨 브랜드로 육성한다.
신세계는 ‘아르마니 진’과 ‘아르마니 익스체인지’의 타깃과 상권이 상충된다고 판단, 두 브랜드의 명확한 포지셔닝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하반기 ‘아르마니 진’은 프리미엄 진 시장에 주력하며 ‘A/X’는 진 존과 영 캐주얼 존의 경계에 포지셔닝, 볼륨화할 방침이다.
‘A/X’는 롯데 본점, 잠실점, 대구점, 현대 무역점, 삼성플라자 등 5개 매장과 하반기 2개 매장을 추가 오픈, 7개 유통망을 전개한다. 또 내년부터 주요 지방 상권의 쇼핑몰 등에 매장을 확보, 볼륨화의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5년안에 30~40개 유통에서 400~500억원 규모의 볼륨 브랜드로 육성하는 것이 목표.
한편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지난 7월 1일부로 AE21로부터 ‘아르마니 익스체인지’의 전개권을 공식 인수했으며 ‘아르마니 익스체인지’는 롯데 본점 등 주요 매장에서 1억 5,000만원선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패션채널 2008.7.29(화)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