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바이마크제이콥스’, 성장세
FnC코오롱(대표 제환석)이 전개하는 ‘마크바이마크제이콥스’가 수입 브릿지 브랜드 중 비교적 빠르게 시장에 안착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마크바이마크제이콥스’는 7월말 현재 전년대비 신장률이 기존점 대비 26%, 전체 신장률은 41%로 전체적인 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선전하고 있는 것.
갤러리아 웨스트, 현대 무역점, 압구정점 등은 월 평균 2억원 정도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으며 정상판매율도 60% 이상을 상회하는 등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같은 호조는 적극적인 마케팅과 상품 다양화가 주효했기 때문.
2004년까지 진행하다 중단된 시즌 패션쇼를 2006년에 다시 시작,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으며 오는 8월 27일 더블유호텔에서 추동 컬렉션 패션쇼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 미국본사에서 패션쇼나 인기 연예인 협찬 상품뿐 아니라 일부 금액지원에 나서면서 마케팅에 더욱 힘을 쏟았다.
또 지난해부터 ‘마크제이콥스’의 세컨 브랜드 이미지를 탈피, ‘마크바이마크제이콥스’ 단독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명확히 하면서 상품력이 보강됐으며 특히 핸드백을 포함한 액세서리 상품들이 10대고객까지 흡수, 소비층을 넓혔다.
이에 따라 FnC코오롱은 런칭 초기 20%였던 잡화, ACC 비중을 40%까지 확대하고 신규 점포의 경우 50%까지 늘릴 계획이다.
한편 FnC코오롱은 하반기에 2개 유통망을 추가 확보, 2009년까지 15개 매장 전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패션채널 2008.7.31(목)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