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에프, 유명 디렉터 영입 활발

한국패션협회 2008-08-14 10:10 조회수 아이콘 1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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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에프, 유명 디렉터 영입 활발


인디에프(대표 김기명)가 최근 1~2개월 사이 디렉터급 인력을 대거 영입, 조직력 보완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 회사는 최근 여성복 총괄에 LG패션, 위비스 출신의 김종운 상무를 영입한데 이어 남성복과 캐주얼 총괄에 제일모직 출신의 김규목 상무를 영입했다.

김종운 상무는 ‘꼼빠니아’, ‘조이너스’, ‘예츠’ 3개 여성복 사업부와 특수사업부를 총괄하며 ‘트루젠’과 ‘메이폴’의 총괄을 맡은 김규목 상무는 오랜 기간 제일모직 남성복사업부에서 일하면서 생산, 마케팅, 영업을 두루 거친 업계 베테랑으로 꼽힌다.

여기에 최근 디자인 인력도 보강했다. ‘메이폴’ 디자인 실장에 에이션패션 출신의 장숙향 실장을 영입한 데 이어 여성복 ‘조이너스’와 ‘꼼빠니아’ ‘예츠’등 3개 여성복 총괄 CDO(chief design officer)에 변계희씨를 기용했다.

변계희 이사는 여성복 기획총괄 디렉터로 정호코리아와 평안섬유 등을 거쳐 최근까지 위비스의 ‘지센’ 여성복 디렉터로 근무했다.

한편 ‘트루젠’ 사업부를 맡아왔던 양동명 이사가 퇴사함에 따라 조만간 ‘트루젠’ 사업부 역시 인력이 대체될 것으로 보인다.


패션채널 2008.8.14(목)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