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엔코, 글로벌 경영 편다
지엔코(대표 이현철)가 글로벌 영업에 나서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해부터 해외 유명 전시회에 참가 ‘써어스데이아일랜드’의 경우 올 상반기 미국의 노드스트롬 백화점과 미국 캐주얼 브랜드 ‘앤드로 플로러’에 완제품을 수출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이에 앞서 지난 2006년에는 미국 LA에 쇼룸을 개설하고 현지 영업과 전시회 관련 업무를 진행하면서 미국 시장 내 입지를 구축했다.
오는 9월에는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코트리 쇼와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프로젝트 쇼에 참가해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브랜드 고유의 독특한 컨셉으로 미국과 유럽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완제품 사입과 라이센스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해외 전시회 참가와 쇼룸 개설에 나서고 있다.
내년 상반기에는 프랑스나 이태리 지역에 쇼룸을 오픈, 유럽시장 공략에도 나설 방침이다.
‘써어스데이아일랜드’에 이어 ‘엘록’도 해외 시장 공략을 시작했다.
‘엘록’은 지난달 스페인에서 열린 BNB(Bread & butter Barcelona)에 참여해 미국과 유럽 지역 바이어 들로부터 상담건수가 200건이 넘는 등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 캐나다의 유통 업체인 시가(Siga)사로부터 완제품 수입 주문을 받았으며 현재 물량과 계약 관계 조율 막바지 단계에 있다.
시가사는 캐나다에서 ‘노티카’를 전개해 300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는 업체로 ‘엘록’ 제품을 완사입해 판매하겠다는 내용으로 지엔코와 협의 중이다.
‘엘록’은 오는 9월에도 일본에서 열리는 룸스(Rooms) 페어에 참여할 계획이며 향후 지속적인 해외 전시회 참여를 통해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할 계획이다.
이현철 사장은 “‘써어스데이아일랜드’와 ‘엘록’의 독특한 컨셉이 해외 시장에서 예상외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향후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08.8.18(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