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무역, ‘노스페이스’ 2탄 만들기 돌입
영원무역(대표 성기학)의 내수시장 행보가 심상치 않다.
영원은 최근 내셔널 아웃도어 브랜드 ‘영원’의 마켓 포지션 강화를 위해 대대적인 리노베이션을 단행, CI 교체 및 브랜드 컨셉을 수정하고 있다.
또한 영원은 골드윈코리아에서 전개하고 있는 ‘에이글’, ‘골드윈’의 사업부를 흡수, 내수사업의 집중도를 높일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와 함께 해외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를 복합 구성한 고품격 회원제 복합 컨셉 멀티숍인 ‘YOP’을 런칭하는 등 유통채널을 재정비할 방침이다.
여기에 내년 시즌 신규 브랜드를 추가 런칭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됐다.
영원무역은 지난 달 공석이던 내수 사업 브랜드 총괄 본부장에 나이키코리아, 리바이스트라우스코리아 출신인 남기흥 상무를 영입, 브랜드 통합 사업부를 신설하고 신규 사업 준비에 들어갔다.
패션채널 2008.8.25(월)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