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에프, 내년 신규 사업 편다
인디에프(대표 김기명)가 내년 가을 신규 사업에 착수한다.
이 회사는 이를 위해 최근까지 ‘모르간’ 사업부장을 맡아 온 양변호 이사를 신규사업부에 발령하고 여성복과 스포츠 및 레저웨어 등 향후 발전 가능성이 큰 복종을 중심으로 시장 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수입브릿지 군의 도입과 해외 유명 브랜드의 라이센스 등 다각도의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국내외 시장 조사와 함께 에이전시를 통한 브랜드 물색도 진행 중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패션 기업으로서의 위상과 이미지를 빠른 시간 안에 높이기 위한 방안 중 하나로 명성 있는 해외 브랜드를 도입해 분위기 쇄신을 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내년 가을 해외 브랜드 도입에 이어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대형 차세대 브랜드를 런칭한다는 방침도 세워 놓고 있다.
한편 이 회사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여성복 ‘조이너스’와 ‘꼼빠니아’, ‘예츠’ 등 3개 여성복의 올 추동 패션쇼를 개최했다.
김기명 사장을 비롯한 본사 임직원 및 전국 대리점주,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진 이번 패션쇼는 19일 ‘조이너스’, 20일 ‘꼼빠니아’, 21일 ‘예츠’ 순으로 열렸다.
어패럴뉴스 2008.8.25(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