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크레송 베트남서 수트 생산

한국패션협회 2008-09-01 10:37 조회수 아이콘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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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통상·크레송 베트남서 수트 생산


신성통상과 크레송이 남성복 업계 최초로 베트남에서 수트를 생산한다.

신성통상(대표 허무영)은 내년에 캐릭터캐주얼 ‘지오지아’의 전체 물량 20%를 베트남에서 생산키로 최근 현지 위탁공장을 활용해 상품 테스트에 들어갔다.

중국에 비해 아직 생산이 안정되지 않아 가을 물량 구성에는 포함시키지 않고 겨울 시즌 3스타일 정도를 진행한 뒤 내년 춘하 시즌 본격적인 생산에 나설 계획이다.

크레송(대표 신용관)은 모회사인 도진물산을 통해 베트남에서 캐릭터캐주얼 ‘워모’의 상품을 생산한다.

현재 품질 향상과 생산량을 높이기 위한 테스트 작업을 펼치고 있다.

김승택 디자인실장은 “생산원가와 배수 조정, 납기 등을 맞추기 위해 시스템 안정화에 주력하고 있으며, 빠르면 내년 춘하 시즌부터 국내에 반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 브랜드는 수트의 경우 국내와 중국 생산을 병행하고 있으며, 원가 절감을 위해 베트남 생산을 추진하게 됐다.

 
어패럴뉴스 2008.9.1(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