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광동성 후먼(虎門) 패션산업 설명회
: 9.8(월) 오후2시, 섬유센터 3층 이벤트홀
중국 패션의 수도라 칭하는 광동성 후먼(虎門)의 중간치엔(鍾凎泉) 당서기 와 후먼의 대표적인 패션 기업인들이 9월 초순 한국을 방문하여 한국섬유산업연합회와 패션협회등을 예방하고 국내 섬유 패션 업계와 교류 목적의 세미나와 주요 기업 방문 등의 일정을 갖는다.
이번 방문에서는 중국 내수 패션 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른 후먼의 당서기가 홍콩과 마주보는 주쟝(朱江) 삼각주 지역의 섬 한 곳을 패션 복합 센터로 개발하려는 야심 찬 프로젝트와 관련하여 한국 업계와의 의견 교환을 비롯해서 가공무역단계에서 내수 소비 산업으로 진화하고 있는 중국 패션 산업의 핵심인 후먼 지역의 대표적 기업인들이 한국과의 적극적인 교류를 도모하고 대구 지역을 비롯한 주요 직물 산지를 직접 방문하여 구매 상담까지 겸하는 실질적 비즈니스 교류가 일어날 것으로 기대 된다.
이번에 방문하는 주요 기업인들 중에는 중국 캐주얼 업계의 선두인 브랜드 YISHION으로 국내 업계에 잘 알려진 以純 集團의 허빈 (何彬) 사업총괄부회장 등 주요 기업의 회장단들이 직접 방문하는 등 한중 패션산업 교류에 있어서 실질적이고 한 차원 진화된 행보가 시작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 된다.
이미 중국의 선두 패션 기업들은 OEM 제조 비즈니스를 탈피하여 내수 시장에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매김을 한 상태이고 이순과 같은 기업은 중동과 동남아 지역까지 브랜드 비즈니스를 확장시키는 등 우리 기업들 보다 글로벌 진척도가 오히려 앞선 것으로 평가된다.
주요 행사로는 9월8일(월) 오후 2시 삼성동 섬유센터 3층 이벤트 홀에서 ‘중국패션 수도 후먼을 기반으로 하는 패션산업현황에 관한 세미나’를 비롯하여 국내패션기업가 들과의 교류회를 비롯하여 직물 주산지인 대구 지역의 경쟁력 있는 소재 구매 상담회가 9월10일 한국섬유개발연구원에서 진행되고 주요 한국 패션기업들과 삼성디자인스쿨 SADI의 견학도 예정 되어 있다.
행사 참가비는 없으며 행사와 관련된 문의 사항과 세미나 참석 희망 기업 등은 주)CMG 전화문의 02 528 3355 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