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유니섹스 캐주얼 지존 자리 수성
F&F(대표 김창수)의 ‘MLB’가 동일 존 내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MLB’는 지난 8월 78억원 매출을 기록, 작년 8월 매출 50억원에 비해 56% 가량 매출이 늘었다. 특히 매출 1위 점포인 명동점의 경우 작년 3억2,000만원에서 올해 4억6,000만원으로 상승, 경기침체 속에서도 승승장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MLB’ 모자가 전체 매출의 55~60%를 기록하는 등 인기를 얻은 데 이어 최근 그래픽 후드 티셔츠가 베스트 아이템으로 꼽히며 상종가를 달리고 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이 같은 실적으로 바탕으로 ‘MLB’는 이번 MD 개편에서 신세계 본점, 롯데 청량리점, 현대 울산동구점에 입점했으며 오는 11월 현대 본점에도 입점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MLB’는 신세계 죽전점을 제외한 소위 빅3 백화점의 모든 점포에 매장을 갖게 된다.
서정균 상무는 “이제 ‘MLB’ 모자는 유일무이한 아이템이 됐다. 확고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바탕으로 타 브랜드에서 쫓을 수 없는 경쟁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했다. 가을에는 고급스러움과 정통성을 강조하기 위해 쿠퍼스타운 컬렉션을 출시해 헤리티지 마케팅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패션채널 2008.9.12(금)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