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엑스알 ‘카파’ 전담 법인 설립
이엑스알코리아(대표 민복기)가 내년 춘하 시즌 이탈리아 스포츠 브랜드 ‘카파’를 런칭한다.
이 회사는 이를 위해 최근 별도법인 서하브랜드네트웍스(대표 민복기)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런칭 준비에 들어갔다.
‘카파’ 사업부는 이엑스알코리아 본사가 위치해 있던 삼영빌딩에 자리를 잡았으며 민복기 사장이 직접 사업을 총괄하고 있다.
영업은 ‘컨버스’에서 근무하던 김원서 부장, 기획은 조한결 차장, BM은 윤종진 팀장이 각각 담당한다.
‘이엑스알’ 보다 합리적인 가격대로 노세일 브랜드를 표방, 고급화할 계획이다.
특히 ‘이엑스알’과 스포츠 시장에서 겹치는 부분을 최소화하기 위해 차별화된 제품을 구성할 방침이다.
유통은 백화점과 대리점 위주로 가져간다.
이와 함께 최근 이탈리아 본사로부터 ‘카파’의 통상 사용권이 아닌 전용 사용권을 획득, 내년부터 유사상품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실시키로 했다.
어패럴뉴스 2008.9.22(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