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섬 수입 사업 확대

한국패션협회 2007-02-23 09:16 조회수 아이콘 1175

바로가기


한섬 수입 사업 확대

한섬(대표 정재봉)이 수입 사업을 확대한다.

프랑스 명품 ‘끌로에’와 ‘발렌시아가’, 수입 편집샵 ‘무이스페이스’ 등을 운영하고 있는 한섬은 최근 벨기에 디자이너 브랜드 ‘앤드뮐레미스타’의 독점 수입권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또 국내에 고급 남성복으로 널리 알려진 프랑스 명품 브랜드 ‘랑방’ 도입도 추진중이다.

‘앤드뮐레미스타’는 올 상반기 중 ‘무이스페이스’와 갤러리아 웨스트 등에서 여성복을 중심으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랑방’ 도입을 위해서는 지난 1월 문미숙 감사가 직접 본사를 방문해 라이센스 및 수입 독점권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으며, 조만간 국내 전개 여부가 판가름날 것으로 예상된다.

한섬은 지난해 수입 사업을 통해 약 164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 이들 브랜드의 추가 도입에 따라 약 26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잡고 있다.

어패럴뉴스(2007.2.23/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