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패션시장 진출을 위한 노하우와 그 전략을 공개하는 특강이 개설됐다.
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는 국내 섬유패션업체가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필요한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재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오고 있는 가운데, 오는 4월 30일부터 6월 18일까지 연세대학교와 공동으로 '중국 패션시장 진출 전략 브랜드매니저 교육 프로그램'을 전개한다.
지식경제부의 지원으로 '해외전략지역, 섬유패션비즈니스 전문인력양성사업'이 일환으로 추진중인 패션협회의 교육 프로그램은 현업을 직접 운영하는 CEO 및 디렉터 등 업계 인사들을 강연진으로 구성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도 성공적인 중국진출 대표업체인 EXR 민복기 대표와 보끄레머천다이징 오상헌 상무를 비롯 이세탄백화점 천진컨설팅 김광원 대표를 통해 일본 패션브랜드의 중국시장진출 노하우를 듣고자 한다.
특히 보끄레머천다이징의 강연일정에는 중국 절강성, 강소성, 상해 등 3박4일 연수를 통해 상해 법인장과의 간담회와 시장조사, 업체 방문 및 세미나 등 중국 연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이외에도 패션컨설턴트인 모라비안바젤 김영수 대표와 글로벌 기업 아비스타의 김지연팀장, 문군의 문인식 대표등 중국 시장의 세그먼트와 패션업계의 전략적 접근을 정리한다.
교육 대상은 섬유패션업체 해외사업팀, 전략기획팀 실무자 및 기획 MD, 유통 MD, 상품MD 등으로 이달 30일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 6시30분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된다.
교육 참가문의: 한국패션협회(02-528-4741~6)
국제섬유신문 2009.4.21(화) http://www.itn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