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21일(토)부터 22일(일)의 일정으로 제 6차 AFF 총회가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된다.아시아패션연합회 한국협회(AFF KOREA, 회장 원대연)는 올 1월 한국패션협회와의 상호 통합을 이룬후, 한중일 3개국 비즈니스 협조 체재구축 및 대내외 활동강화를 위한 역할을 공고히 다져나가고 있다.
아시아패션문화의 발전을 위해 한중일 3개국으로 결성된 AFF는 2007년 싱가폴, 2008년 태국에 이어 2009년 베트남이 회원국 가입하는 등, 6개국으로 확대되었다.
특히, 이번 AFF총회가 개최되는 베트남의 하노이 지역은 호치민시에 이어 베트남 정부가 섬유패션도시로 적극 육성하고 있는 도시로, 베트남 정부는 국제 섬유 패션 페어 및 컨퍼런스, 베트남 컬렉션등의 다채로운 패션관련 행사를 준비하는등, 베트남 패션의 글로벌 위상 도약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어 주목을 모으고 있다.
AFF총회의 공식행사인 AFF각국 패션쇼와 세미나의 강사로는 대구의 최복호 패션과 몬떼 밀라노 (오서희 실장)등이 참가하게 되어, 아시아 패션의 중심국으로서의 한국의 위상을 과시하게 된다.
또한, 이번 AFF 총회에는 교류의 기초를 다져나가기 위한 각국 회장단 회동은 물론, 각 회원국마다 15~20명 이상의 패션 단체장 및 역량있는 섬유 패션인들을 위한 비즈니스 교류의 장이 마련되는등, 명실공이 국제적 비즈니스 모임으로서의 실질적 역할을 기대케 하고 있다.
이와 관련, AFF KOREA와 한국패션협회는 이번 11월 베트남 행사기간에 맞춰, 20일(금)부터 24일(월)까지 3박 5일의 일정으로 베트남 생산시설 환경, 패션쇼룸및 유통시장조사를 겸한 투어를 구성, 베트남 신흥시장에 관심있는 업계인들의 참가 모집에 나섰다.
첨부: 2009 AFF 베트남 총회및 하노이 비즈니스 투어 안내문 및 참가신청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