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페리어, 전 브랜드 리노베이션

한국패션협회 2007-02-28 09:37 조회수 아이콘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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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페리어, 전 브랜드 리노베이션



슈페리어(대표 김귀열)가 전 브랜드에 대한 리노베이션을 실시한다.

이 업체는 남성 중심인 5개 브랜드의 상품력 강화와 리프레쉬 작업을 통해 새로운 분위기 연출에 나설 방침이다.

대표 브랜드 ‘SGF슈페리어’는 더욱 고급화하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

이 브랜드는 올 봄부터 고가의 블랙라벨을 출시하면서 가격대를 상향 조정하고 이를 통해 전체적인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보유 브랜드 중 가장 외형이 커진 가두점 어덜트캐주얼 ‘임페리얼’은 볼륨화와 함께 마케팅을 강화한다.

현재 120여개인 매장을 연말까지 150개로 늘리고 전년대비 20% 늘어난 9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또 스포츠 컨셉의 블루라인을 새롭게 선보여 전체적인 브랜드 이미지 변신에 나선다.

‘카운테스마라’는 백화점 유통을 유지하면서 가두점 공략을 시작한다.

이는 유통망 다각화를 통해 수익률을 향상시키고 액세서리 등 아이템을 다양하게 가져가 토틀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것.

TD캐주얼 ‘페리엘리스’는 가격을 하향해 매스밸류 마켓 공략에 나선다.

고가 일변도인 TD캐주얼 업계와는 달리 품질에 적합한 가격대를 제안하고 디자인력으로 승부를 걸 계획이다.

대형마트 전용 어덜트캐주얼 ‘캐스팅’은 여성복 라인 출시와 함께 가두점 진출을 추진한다.

슈페리어는 올 해 이 들 5개 브랜드에서 전년대비 27% 증가한 2천8백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한다. 

어패럴뉴스(2007.2.28/http://www.apparelnews.co.kr)